기시미이치로1 미움받을 용기|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정말 가능한가 이전에 인류사처럼 묵직한 책을 읽었다면,이번에는 인간관계를 정면으로 다루는 책을 선택했다.바로 『미움받을 용기』다.이 책은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작가 고가 후미타케가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사상을‘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이론서처럼 딱딱하지 않고,인간관계·자존감·자유 같은 주제를일상적인 대화로 풀어내서 생각보다 어렵지않게 술술 읽혔다.✔ 『미움받을 용기』 핵심 개념: 과제의 분리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개념은 ‘과제의 분리’였다.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둘을 명확히 나누라는 것이다.타인이 나를 좋아할지, 싫어할지는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다.그건 ‘그 사람의 과제’다.나는 나의 과제에만 집중하면 된다.성실하게 살고,내가 옳다고 믿는 선택을 .. 2026. 2. 15. 이전 1 다음